로봇은 기술로 완성되지만, 그 방향은 결국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엑스와이지가 개발 중인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 역시 하드웨어, 제어, AI, 데이터, 서비스 운영을 고민하는 여러 구성원의 판단과 실험이 쌓이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헬로티 인터뷰 2편에서는 듀스를 만드는 엑스와이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 서비스 공간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봇규의 헬로BOT] 로봇이 현장에선 ‘꿀먹은 벙어리’ 되는 이유...‘행동 지능’이 가르는 로봇 몸값사람 곁에 놓인 로봇은 ‘형태 최적화’에 앞서 ‘행동 구현’을 증명해야 한다. 개별 기능을 더 늘리는 것보다, 사람·에이전트(Agent)·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전체 작업 흐름(Work ..